르노코리아의 신차 홍보 직원이 '집게 손' 동작을 한 것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신차 홍보 영상에서 한 여성매니저는 엄지와 검지를 디귿 자로 구부리는 동작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극단적 페미니즘 진영에서 남성을 비하할 때 쓰는 동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얼굴까지 나오는데 직원이 의도를갖고 그런 손동작을 했겠느냐`는 반론도있지만, `불필요한 동작으로 오해를 샀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신차 홍보 영상에서 한 여성매니저는 엄지와 검지를 디귿 자로 구부리는 동작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극단적 페미니즘 진영에서 남성을 비하할 때 쓰는 동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얼굴까지 나오는데 직원이 의도를갖고 그런 손동작을 했겠느냐`는 반론도있지만, `불필요한 동작으로 오해를 샀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