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美 루스벨트도 660회 거부권…유일한 견제 수단"(종합) 뉴스1 원문 정지형 기자 임세원 기자 입력 2024.07.01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