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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푸틴, 히틀러와 같은 고비 맞나..."무기 재고 바닥나는 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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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러시아군의 전력 손실이 계속되면서 이르면 내년 말 무기가 동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군사경제학자인 마르쿠스 코이프 박사는 29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 인터뷰에서 러시아군 전력 소진 시기와 관련해 "2025년 연말부터 2027년 중반까지 여러 예측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