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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프랑스 총선 극우 '압승'‥벼랑 끝 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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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극우정당인 국민연합이 33% 득표율로 승리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 극우 정당 출신이자 28살 최연소 총리가 예상이 되는데, 사실상 협치가 어려운 정국으로 프랑스 사회가 큰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장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프랑스에서 치러진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극우정당인 국민연합(RN)이 33.1%의 득표율로 압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