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갓 제대한 내 아들도 성추행범으로 몰아"…동탄경찰서, 또 다른 강압 수사 의혹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07.01 17:26 최종수정 2024.07.01 17: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