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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예기치 못한 '엄청난 폭발'..대형사고 터진 튀르키예 [세계는 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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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6월 30일 튀르키예 서부 도시 이즈미르의 한 제과점에서 프로판 가스 용기 폭발로 5명이 사망하고 63명이 부상했다고 현지당국이 밝혔습니다.

보안 카메라가 폭발 장면을 녹화했으며, 이 폭발로 거리가 초토화되고 주변 건물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알리 예를리카야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십 명의 구조 요원이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