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김 여사 명품백 의혹'에…정진석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사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명품백, 대통령실에 보관 중"…'국고' 언급 빠져

[앵커]

지금 운영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바로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박사라 기자, 채상병 사건 관련 발언, 또 어떤 게 나왔습니까?

[기자]

이른바 'VIP 격노'가 있었던 것으로 지목된 지난해 7월 31일 대통령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 대해 질의가 나왔는데 채 상병 사건 보고나 격노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진석/대통령실 비서실장 : 격노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