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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단도직입] 신동욱 "한동훈, 영남 지역서 비대위 때보다 열풍 약해졌다는 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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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의 국민의힘, 국민 신뢰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총선 패배 딛고 일어서려면 화합과 통합해야"

"윤 대통령, 이태원 참사 음모론 있다는 정도로 얘기했을 것"

"방송3법,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법"



[신동욱/국민의힘 의원 (지난 4월 11일 / 서울 서초을 당선 당시) : 저는 오랫동안 언론계에서 생활해왔습니다 최근들어 한국정치가 분열과 양 극단의 정치로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합니다. 오늘(1일)은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Q. 언론인으로서 본 정치와 실제 차이점은

Q. 고민 끝에 최고위원 불출마 했는데…왜

Q. 전대 앞두고 지지하는 당대표 후보 있나

Q. '한동훈 vs 반한동훈' 당대표 구도…이유는

Q. 한동훈 향한 "배신 정치" 주장에 대한 입장은

Q. 치열해지는 당대표 선거…이후 후유증 없을까

Q. 대표-최고위원 후보 '러닝메이트' 표현 부정…왜

Q. '김진표 회고록' 파장…대통령 언론관 문제없나

Q. 방송3법 가결 유력…국민의힘 대응 방안은

오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