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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윤 대통령 ‘극우 유튜브 본색’ 논란…탄핵 청원에 기름 퍼붓다 [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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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전 국회의장 회고록에서 시작된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조작설’ 언급 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독대 내용을 멋대로 왜곡한 것”이라고 입장을 냈고, 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윤 대통령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태원 참사 조작설’을 기점으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요청하는 국민동의청원 참여자가 80만을 넘어 후폭풍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논란에 대해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내 잘못은 덮고 남 탓할 그림을 떠올리는 ‘석열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고, 준일쌤(김준일 시사평론가)은 “대통령이라면 그런 말을 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대중들이 느끼는 것이 문제”라며 신뢰의 위기를 지적했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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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섬네일·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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