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인도 돌진' 최악 교통사고…장례식장 유족·지인 울음소리만 뉴스1 원문 김민수 기자 유수연 기자 윤주현 기자 박혜연 기자 입력 2024.07.02 02:22 최종수정 2024.07.02 07: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