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날 시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 피의자에게서 음주·마약이 나오지 않아 추가검사 위해 채혈을 진행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현장에서 측정한 결과 음주 상태나 마약 복용 상태는 아니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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