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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윤 대통령 "대결의 정치 반복되면 고통은 국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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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결의 정치 반복되면 고통은 국민에게"

[앵커]

오는 5일 22대 국회의 정식 개원식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대화와 합의에 기반하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국회가 되길 바란다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국내외 어려움에 직면한 만큼, 민생에 주력하자는 겁니다.

장효인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일) 국무회의를 통해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22대 국회에 당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