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교관이 아이 뒷덜미를 잡고 물에 넣었다 뺐다 반복합니다.
아이 양 손은 뒤로 묶여있고, 숨을 쉴 틈도 주지 않습니다.
(빨리! 빨리!)
불과 11살 아이가 야외 수영장에서 훈련 받는 모습입니다.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에서 운영되는 '창세마훈'이란 캠프입니다.
소셜미디어 X에 올라온 영상이 순식간에 퍼지면서 아동학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이 양 손은 뒤로 묶여있고, 숨을 쉴 틈도 주지 않습니다.
(빨리! 빨리!)
불과 11살 아이가 야외 수영장에서 훈련 받는 모습입니다.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에서 운영되는 '창세마훈'이란 캠프입니다.
소셜미디어 X에 올라온 영상이 순식간에 퍼지면서 아동학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