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없는 곳에 수천 명이”…‘찜통’ 물류센터 감시 나선 노동자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02 16:27 최종수정 2024.07.02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