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최수연 네이버 대표 “단기적으로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안 해”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7.02 18:25 최종수정 2024.07.03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