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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200년에 한 번 내릴 폭우…해마다 독해지는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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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에 한 번 내릴 폭우…해마다 독해지는 장맛비

[앵커]

최근 장마는 한번 비가 시작하면 무섭게 쏟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도 제주에서는 200년에 한 번 내릴 법한 기록적인 폭우가 관측됐는데요.

기후변화로 장맛비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김재훈 기상 전문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쉴 새 없는 장대비에 도로가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