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라인' 지분 정리, 당장 없다…한·일 협력 상징 되도록 노력"(종합) 뉴시스 원문 윤정민 입력 2024.07.02 21:31 최종수정 2024.07.03 09: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