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도 '제4이통 취소' 책임 공방…쟁점은 '자본금 완납시점'(종합) 디지털데일리 원문 강소현 기자 입력 2024.07.03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