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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전주'에 실형 구형‥'김여사' 수사 속도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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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건희 여사 연루의혹이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 결과가 오는 9월에 나옵니다.

검찰은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전주에게도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김 여사 역시 전주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라 관심이 쏠립니다.

박솔잎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주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검찰은 징역 8년에 벌금 150억 원을 선고해달라고 항소심 재판부에 엄벌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