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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경찰, 급발진 여부 수사..."부부싸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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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5명이 숨지거나 다친 서울시청 역주행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60대 남성 운전자를 입건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일부에서 운전자가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가속 페달을 밟았다는 소문이 돌아 경찰이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그제 사고 이후 경찰 조사는 어떤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