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생아 대출자 ‘이 아파트’로 몰렸다…“서울엔 9억이하 씨 말랐네” 매일경제 원문 김유신 기자(trust@mk.co.kr) 입력 2024.07.03 16:45 최종수정 2024.07.04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