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7년 기술수준 넘었다”…韓, 초미세 반도체 상용화길 활짝 헤럴드경제 원문 구본혁 입력 2024.07.03 1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