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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소상공인에 25조 투입…尹 "현금 살포 아닌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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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6%로 올려 잡았습니다. 또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25조 원을 투입하는 등의 맞춤형 대책을 내놨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그냥 돈을 나눠주는게 아닌, 합리적 지원임"을 강조했습니다.

송병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년째 치킨집을 운영하는 피세중 씨. 혼자 하루 15시간 동안 휴일 없이 일하지만 손에 쥐는 건 월 300만 원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