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한 끼에 1만 원이 훌쩍 넘는 요즘 같은 고물가에 5천 원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고요?
온라인에 '부산 노부부 식당'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글쓴이 A 씨는 "조금 전 납품 갔다가 부산 어딘가의 식당에 들어갔다. 혼자서도 식사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서 백반을 주문했다"며 이 식사 사진을 찍어서 올렸습니다.
백반 반찬을 찍은 사진에는 멸치볶음, 어묵, 가지조림, 고등어조림 등 반찬이 무려 13가지나 됐는데요.
온라인에 '부산 노부부 식당'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글쓴이 A 씨는 "조금 전 납품 갔다가 부산 어딘가의 식당에 들어갔다. 혼자서도 식사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서 백반을 주문했다"며 이 식사 사진을 찍어서 올렸습니다.
백반 반찬을 찍은 사진에는 멸치볶음, 어묵, 가지조림, 고등어조림 등 반찬이 무려 13가지나 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