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큰손' 넷플릭스 창업자도 바이든에 등 돌려…"美 번영 위해 결단해야" 뉴스1 원문 류정민 기자 입력 2024.07.04 0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