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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성별 전쟁' 격렬한 한국"…프랑스도 '집게손 논란' 조명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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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인 르노 코리아 사건을 프랑스 현지에서도 주목했습니다.

르노 코리아 측은 "영상 중 일부가 사회적 논란이 됐다"며 "인사위원회를 열어 사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BFM RMC : 검지와 엄지를 붙이는 표현은 남성의 성기가 매우 작다는 의미입니다. 남성 혐오를 뜻하는 것이죠.]

현지시간 어제(3일), 프랑스의 유명 뉴스 채널은 르노가 한국에서 스캔들에 중심에 있다는 뉴스를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