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3칸에 댄 장난감車 왜 버렸냐"…'1천만원 소송' 이긴 중국 남성 아시아경제 원문 방제일 입력 2024.07.04 10:41 최종수정 2024.07.04 1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