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등은 2021년 말부터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 효능이 좋은 것처럼 속여 4만 원짜리 제품을 98만 원에 파는 등 26억 원어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A 씨 등에게 속아 건강식품 등을 산 피해자는 1,7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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