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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시진핑 - 푸틴, 또 '브로맨스' 과시…"두 나라 관계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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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 푸틴, 또 '브로맨스' 과시…"두 나라 관계 역대 최고"

[앵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벌써 40차례가 넘는데, 두 사람은 서로를 '소중한 친구'라 부르며 또 다시 끈끈한 브로맨스를 과시했습니다.

양국 이익을 위해 공동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