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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D리포트] '데드풀과 울버린' 배우 방한…여름 극장가 '두 남자' 영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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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농담을 던지는 독특한 히어로 '데드풀'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 20년 넘게 히어로 울버린을 연기해 온 휴 잭맨.

할리우드 대표 절친이기도 한 두 배우가 힘을 합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홍보를 위해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방한은 이번이 3번째, 6번이나 한국을 찾은 휴 잭맨은 지난 2019년 서울시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습니다.

[휴 잭맨/'울버린' 역 : 임기가 끝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나는 서울 친선 대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