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붕괴, 英총선 ‘뜨거운 감자’로…예약 못잡아 셀프 발치도 동아일보 원문 파리=조은아 특파원 입력 2024.07.04 17:04 최종수정 2024.07.04 2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