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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채 상병 순직이 부품 파손?‥주진우 발언에 "공감력 없는 정치인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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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검사, 검사, 검사, 서울대법대, 서울대법대, 서울대법대‥

어제부터 24시간 동안 진행된 필리버스터의 국민의힘 라인업 면면을 보면, 상당수가 윤석열 대통령과 이력이 판박이입니다.

대통령부터 전현직 비대위원장, 1명을 뺀 전당대회 후보들까지, 국민의힘 수뇌부의 동질성이란 표현도 나왔었는데, 필리버스터에서도 비슷했던 거죠.

그런데 이 인사들 중에서도, 특히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주진우 의원의 토론 발언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