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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충북 지난 2년간 51조 원 투자 유치...이젠 지역민이 체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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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영환 충북도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플러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충청북도는 민선 8기 들어 지난 2년간 51조 원에 달하는 기업 투자 유치를 이뤘습니다. 당초 4년간 투자 유치 목표액이 60조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예상보다 빨리 투자 유치액이 늘고 있는 건데요. 지역의 현안을 듣는 시간, 오늘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오늘 저녁부터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가 됐습니다. 충북은 지난해 큰 인명피해를 냈었는데 올해는 수해 대책, 철저히 준비하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