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이스라엘, 하마스와 새 휴전안 협상단 파견...헤즈볼라와 무력 충돌 격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새 휴전안 협상에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해 9개월째 이어진 가자 전쟁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또 다른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와 새 휴전안 협상을 위해 대표단 파견을 승인했다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