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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HBM 주도권 경쟁‥"개발팀 신설" vs "그룹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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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인공지능이 주목받으면서 고대역폭 메모리, HBM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인공지능 선두주자 엔비디아에 SK하이닉스가 사실상 독점공급을 하면서 전 세계시장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전자도 개발팀을 신설해 경쟁에 나섰습니다.

장슬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삼성전자의 5세대 HBM, HBM3E가 엔비디아의 품질테스트를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어제 하루 삼성 주가는 3.42%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