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아버지' 신중호, 작년 연봉 '반토막'…日 '연봉킹' 자리도 내줘 뉴시스 원문 윤정민 입력 2024.07.05 0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