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8 (월)

정국 냉각, 개원식도 불발...다음 주 일정도 '불투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4일) 예상대로 채 상병 특검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며, 여야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극한 대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오늘로 예정됐던 국회 개원식은 무기한 연기됐고, 다음 주 여야 합의 일정인 교섭단체 대표연설도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앵커]
오늘 국회 개원식도 열리지 않는다고요?

여야 정치권 분위기 자세히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