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이슈 제 22대 총선

한동훈 '김여사 문자 읽씹' 논란…나·원 "총선 앞 오판" 책임론 재부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