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사과하겠다” 김여사 문자 무시 의혹…한동훈 “사적인 방식 부적절” 매일경제 원문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lee.sanghyun@mkinternet.com) 입력 2024.07.05 12: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