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8 (월)

전공의 이탈에 병원 경영난…신규 간호사 채용 '가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공의 이탈에 병원 경영난…신규 간호사 채용 '가뭄'

[앵커]

전공의들의 이탈로 병원 경영난이 심해지면서, 신규 간호사 채용도 씨가 말랐습니다.

간호대생들은 졸업유예나 휴학까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는 한 뾰족한 해결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홍서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중환자실 근무를 꿈꿔온 간호학과 4학년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