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폭력법 있었더라면…” 조국혁신당, 피해자 가족과 함께 입법 시동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05 15:23 최종수정 2024.07.19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