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문자 묵살’ 원희룡 “책임있는 답변해야…나경원 “판단 미숙 사과해야” [이런정치] 헤럴드경제 원문 김진 입력 2024.07.05 15:29 최종수정 2024.07.05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