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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뜨거운 차에 갇혀 '엉엉'…어린 딸 갇혔는데 부모 충격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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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인플루언서 부부가 폭염 속 차에 갇힌 딸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가 대중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유튜브 조회수가 뭐길래…'입니다.

지난 5월 말 '폭염 아래 차에 갇힌 내 딸'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일본의 한 인플루언서 부부가 제작한 이 영상에는 아빠가 딸들을 차에 태우려다가 차 키를 차량 내부에 둔 채 문을 닫는 상황이 담겼는데요.




실수였지만, 이미 2살 된 첫째 딸이 차에 탄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