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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아리셀 근처 공장 화재…유족-회사 교섭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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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화재로 23명이 숨졌던 경기도 화성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근처에서 오늘(5일) 또 불이 났습니다. 잉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한편, 오늘 열린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과 회사 측의 첫 교섭은 아무 성과 없이 40분 만에 결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진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