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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990여 명으로 늘어난 남원 식중독 의심환자…오염된 식재료 때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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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여 명으로 늘어난 남원 식중독 의심환자…오염된 식재료 때문인 듯

[뉴스리뷰]

[앵커]

전북 남원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 환자가 990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당국은 학교에 납품된 식재료가 노로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 남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처음으로 신고된 건 지난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