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조7000억 기부왕’이 세운 교육재단, 결국 장남이 승계 조선일보 원문 표태준 기자 입력 2024.07.06 0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