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이 남자’만 보면 수천명 춤추며 칭송…50년 지났어도 가슴에 살아있다는데 [Books] 매일경제 원문 송경은 기자(kyungeun@mk.co.kr) 입력 2024.07.07 06:05 최종수정 2024.07.07 0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