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절반, 수시 합격생 전원 ‘등록 포기’…“좀 더 상위권” 연쇄 이동 메트로신문사 원문 이현진 입력 2024.07.07 16:04 최종수정 2024.07.08 0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