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문자’ 국힘 전대 ‘태풍의 눈’으로…수도권-TK로 쪼개졌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07 17:43 최종수정 2024.07.08 08:2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