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산 이촌동서 4대 추돌…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오늘(7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 용산 이촌동에서 차량 4대가 뒤엉킨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70대 남성 택시 운전자 A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예린 기자 (yey@yna.co.kr)
#급발진 #추돌 #교통사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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